FIFA, E스포츠에도 진심! FIFAe 페스티벌 개최 도시 공개 입찰 '10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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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FIFAe 페스티벌을 개최할 도시를 공개 입찰한다.
FIFA는 "내년에 개막하는 FIFAe 페스티벌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 행사는 축구, e스포츠, 게임, 청소년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의 중심에 개최 도시를 결정할 것이다. 개최 도시 입찰 절차는 오는 10월 31일에 마감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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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FIFAe 페스티벌을 개최할 도시를 공개 입찰한다. FIFA는 디지털 축구 이벤트를 앞세워 팬들에게 획기적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FIFA는 "내년에 개막하는 FIFAe 페스티벌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 행사는 축구, e스포츠, 게임, 청소년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의 중심에 개최 도시를 결정할 것이다. 개최 도시 입찰 절차는 오는 10월 31일에 마감된다"라고 밝혔다.
FIFA는 현실 세계에서 펼쳐지는 축구뿐 아니라 가상 세계에서 열리는 축구 경기에도 주목했다. FIFAe 페스티벌을 통해서 축구,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간 경계를 넘나들려는 계획을 세웠다. FIFAe 페스티벌은 FIFA가 설정한 '글로벌 게임 전략 2023~2027' 중 3번째 목표에 해당하며, 행사를 통해 젊은 층의 참여를 촉진하고자 한다.
FIFAe 페스티벌은 단순히 축구와 게임만 접목한 행사가 아니다. 라이브 음악 쇼, 크리에이터 쇼케이스, 취업 기회, 스포츠 산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아우르며, 최종적으로 디지털 축구계를 위한 최고의 커뮤니티 허브가 되는 게 목표다. FIFA는 이 행사를 통해 더 많은 팬에게 기회를 제공해 축구 생태계 성장과 다각화에 이바지하고 싶어 한다.
내년에 첫 번째 FIFAe 페스티벌을 개최를 원하거나 2027년과 2028년에 대회를 개최하는 데 관심이 있는 도시는 FIFAeITT@fifa.org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후원에 관심 있는 상업 브랜드 역시 같은 이메일 주소로 연락하면 된다.
FIFA는 "이 특별한 행사는 축구, e스포츠, 디지털 혁신을 내세워 브랜드를 노출을 제공하고, 전 세계 600만명 이상의 팬으로 구성된 디지털 중심 커뮤니티에서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국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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