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전북,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 임대 연장

윤효용 기자 2022. 7. 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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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가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전북은 6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김진수의 임대가 다음 시즌까지 연장됐다"고 발표했다.

 김진수는 지난해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를 떠나 전북으로 임대 이적했다.

대체자가 없었던 전북은 김진수와 임대 연장을 위해 고군분투했고 김진수도 잔류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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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전북현대가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전북은 6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김진수의 임대가 다음 시즌까지 연장됐다"고 발표했다. 


김진수는 지난해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를 떠나 전북으로 임대 이적했다. 합류 후 전북의 상승세를 이끌며 K리그1 5연패를 도왔다. 올 시즌에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전북의 왼쪽 수비를 책임졌다. 


기존 임대 계약은 올여름까지였다. 대체자가 없었던 전북은 김진수와 임대 연장을 위해 고군분투했고 김진수도 잔류 의사를 전했다. 알나스르 역시 임대 연장에 합의하면서 김진수의 잔류가 확정됐다. 알려진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이다. 


사진= 전북현대 소셜미디어(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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