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이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과거 '한밤의 TV연예'에서 잘린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12일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신인 시절의 고충과 그때의 상황을 생생하게 회상했습니다.

장영란은 해당 영상을 통해 SBS를 방문하며 신인 시절의 어려움을 이야기했습니다. "신인 시절, 천대를 받으며 이 계단에서 눈물을 흘리며 대본을 외웠다"고 운을 뗀 그녀는 당시 겪었던 힘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특히, '한밤의 TV연예' PD를 맡았던 류해식 PD와의 재회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장영란은 류해식 PD에게 자신의 첫인상에 대해 물었고, 류 PD는 "어디서 저런 사람을 데려왔나 싶었다. 기존에 없던 스타일의 리포터라 당황스러웠다"고 회상했습니다. 또한, 장영란을 '한밤' 리포터의 시조새라고 평가하며 그때의 기억을 되짚었습니다.


장영란은 "나 잘렸잖아"라며 과거를 떠올렸고, 이에 류 PD는 "정확히 말하면 '한밤의 TV연예'가 '생방송 TV연예'로 바뀌면서 인원이 교체됐다. 그런데 한 사람만 바뀌었다. 결국 끝인사 없이 정시아로 교체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의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시절 영상을 보며 장영란은 "조금 비호감이다. 이러니까 비호감 소리를 들었던 것 같다"고 자평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연예인 매니저나 경호원에게 맞기도 하고, 무시당하기도 했다"며 당시의 어려움을 회상했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앞으로 10년, 20년 더 열심히 활동할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년 4월에 론칭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은 'B급 연예인'이 'A급 연예인'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출연한 토크쇼 콘텐츠와 남편 한창의 실험 카메라 영상 등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장영란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번 영상을 통해 많은 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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