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사범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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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사범대학(학장 김회용·교육학과 교수)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김회용 부산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6주기 역량진단 A등급 획득을 통해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최우수 교원양성기관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내년 예정된 부산대-부산교대 통합을 앞두고 종합교원양성 기능을 면밀히 점검·개선해 교육특화캠퍼스 구축을 뒷받침할 체계적인 교원양성 시스템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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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사범대학(학장 김회용·교육학과 교수)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예비교원 양성을 목표로, 교원양성기관의 운영 수준과 교육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A등급부터 B, C, D, E등급까지 차등 부여된다.
이번 6주기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를 대상으로 교육여건과 교육과정, 성과 등 3개 진단영역에서 발전계획, 교원, 행정, 재정, 수업환경 등 7개 분야 24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국 4년제 대학(교육대학·교원대 제외) 146개교의 사범대학과 일반대학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양성과정과 재교육과정이 평가 대상이다.
부산대 사범대학은 모든 진단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45개 사범대학 가운데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특히 정원 조정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3주기 평가(2010∼2014) 이후 4·5·6주기까지 연속으로 A등급을 유지하며 최상위 교원양성기관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A등급 기관에는 교육부총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며, C등급 이하 기관에는 교원양성 정원 감축이나 폐지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김회용 부산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6주기 역량진단 A등급 획득을 통해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최우수 교원양성기관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내년 예정된 부산대-부산교대 통합을 앞두고 종합교원양성 기능을 면밀히 점검·개선해 교육특화캠퍼스 구축을 뒷받침할 체계적인 교원양성 시스템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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