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 하면 꾸민 차림이 당연하지만,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은 모습으로 더 큰 주목을 받은 이가 있다.
바로 배우 박수진이다.

2017년, 지인 결혼식에 생얼로 참석한 박수진의 사진이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별한 메이크업 없이 편안한 차림으로 나타났지만, 그 모습이 오히려 더 단정하고 예뻐 보였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당시 박수진은 둘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보리 니트와 검은 슬랙스, 연보라색 귀걸이와 버킨백을 매치한 하객룩은 과하지 않게 고급스러웠고, 억지스러운 포인트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 스타일이었다.
얼굴은 거의 화장을 하지 않은 듯했지만, 피부 톤만 살짝 정리한 정도.
눈썹도 손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카메라 앞에선 쑥스러운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에서는 여유가 느껴졌다.

이날 박수진이 보여준 모습은 “평범한데도 이상하게 예쁜” 그 특유의 자연스러움이었다.

박수진은 2015년 배용준과 결혼 후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2016년 첫 아들, 2018년 둘째 딸을 낳았고, 현재는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NS 활동은 드문 편이지만, 여전히 박수진의 과거 사진이나 일상 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종종 회자된다.

슈가 활동 당시부터 ‘청순 미모’로 주목받았던 박수진은 결혼 이후에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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