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 정자동 교각 가드레일 붕괴... 중상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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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 분당구 정자동 정자교가 붕괴되면서 보행자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5일 분당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께 성남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정자교가 무너지면서 신호등이 쓰러져 보행자 2명이 잔해물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행자 1명은 중상으로, 다른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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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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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성남 분당구 정자동 정자교가 붕괴되면서 보행자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
| ⓒ 경기소방재난본부 |
경기 성남 분당구 정자동 정자교가 붕괴되면서 보행자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5일 분당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께 성남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정자교가 무너지면서 신호등이 쓰러져 보행자 2명이 잔해물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교각 가드레일과 이정표 등이 산책로로 쏟아졌다. 또 교량 바깥쪽의 보도가 무너지면서 행인 2명이 하천 쪽으로 떨어졌다.
현장은 인도 40m 및 차도가 일부 붕괴된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소방 44명, 경찰 4명) 등을 현장에 투입했다. 보행자 1명은 중상으로, 다른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앞서 사고 현장 인근에는 지난 4일 밤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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