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뒤집은 먹방..'멸종위기' 동물로 음식 만들어 먹었다
김은빈 2022. 9. 6. 13:23

캄보디아에서 사슴 등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로 만든 음식을 먹는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와 당국이 제재에 나섰다.
6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환경부는 이 같은 사진과 영상이 게시된 한 페이스북 계정에 대해 시정 조치를 내렸다.
환경부 대변인은 "멸종될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 사냥 금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는 장면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것은 비도덕적인 불법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당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자가 야생 동물 취식을 조장하는 동영상을 즉각 삭제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남편 이상순도 비상…"카페 안오셔도 된다" 무슨일
- "안녕은 슬프니까 뿅"...한국이 사랑한 유튜버, 마지막 인사
- 오나미 결혼식서 절규?…양팔 잡혀 끌려나간 허경환, 무슨일
- 물바다 갇히자 나무 붙잡고 버텼다…태화강 할아버지 기적 (영상)
- 하와이의 악몽…스노클링 하다 상어에 물려 중태 빠진 관광객
- 물바다 된 포항에 장갑차 떴다…해병대 '고립 주민' 구출 작전 (영상)
- 방파제서 태풍 생중계하다가…파도 휩쓸려 10m 날아간 유튜버 (영상)
- 돌싱들 39분간 원샷·폭탄주 먹방…방송 절반을 술로 채운 TV
- [단독] 대체 누구냐...동탄 '8억 로또' 4억 싸게 판 30대의 비밀
- '믿던 구석' 이재명 사법리스크 커졌는데...윤 지지율 하락,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