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YNC AX 대학 혁신 선포식’ 개최

2026. 5. 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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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마치고 박은호 선생, 차동길 회장, 한재숙 이사장, 이재용 총장, 송현직 교수, 전성문 학생회장(왼쪽부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가 5월 15일 ‘YNC AX 대학 혁신 선포식’을 열고 AI·디지털 기반 대학 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선포식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은 정부의 ‘AID(AI+Digital) 전환 지원사업’과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에 맞춰 AX(AI Transformation) 혁신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재숙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 차동길 총동창회장, 전성문 총학생회장 등 교직원·학생·동문·지역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용 총장은 ‘YNC AX 대학 혁신 비전 선언’을 통해 “영남이공대학교는 교육과 행정, 산학협력 등 대학 전반을 AI 중심으로 혁신하는 ‘YNC AX 대학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이공대는 현장 중심 직업교육 강점을 바탕으로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학생 맞춤형 미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체 수요와 학생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체계인 ‘6-Track 인재 양성 모델’도 소개됐다.

대학은 기존 교육체계에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산업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행정·산학협력·학생지원 전반에 디지털 전환 체계를 구축해 대학 운영 혁신도 추진한다.

이종락 기획처장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추진 방향과 산학협력 확대 전략 등을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한재숙 이사장, 이재용 총장, 차동길 총동창회장, 전성문 총학생회장 등 대학 구성원 대표들이 참여한 디지털 비전 선포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방향을 공개했다. 앞으로 정부 평가와 재정지원사업 대응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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