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워너원 '재결합' 근황 공개 …"조용하던 단톡방, 최근 활성화" (재친구)

정민경 기자 2026. 2. 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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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재친구' 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황민현이 워너원 재결합을 언급했다.

5일 재친구 유튜브 채널에는 '오늘 자기 전에 생각 많이 날거야 미남 공격 많이 된다| 재친구 Ep.10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최근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황민현이 등장해 김재중과 만담을 나눴다.

이날 황민현은 지난 2019년 활동이 종료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 재결합을 언급했다.

황민현은 "워너원 단톡방이 아직도 있다. 바쁘다 보니까 활성화되지는 않았었는데, 생일에는 축하가 오갔다. 그러다 최근에 재결합을 하게 되면서 활성화가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고척돔에서 열렸던 워너원 데뷔 공연을 떠올리며 "리프트를 타고 올라왔을 때의 광경을 잊을 수가 없다"고 회상하기도.

현재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황민현은 그룹 활동이 의외라고 생각하는 반응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그런 반응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나도 시작이 아이돌 가수(뉴이스트)고 여전히 노래와 무대를 좋아한다. 보컬 레슨도 아직 받으러 다닌다"며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혼자서 무대와 팬미팅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내가 언제 또 다시 몇만 명 앞에서 콘서트를 해볼까 생각해본다면 (그룹 활동이다). 그때의 영광과 추억은 언제 생각해도 잊을 수 없다"고 덧붙엿다.

사진=재친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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