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과 캐스팅? 떨떠름했다"…긴장해서 '충격 발언' 내뱉은 신인 男배우

TV리포트

1997년생 배우 최우성.

2019년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으로 연예계에 등장했는데요.

이후 '사이코지만 괜찮아’, ‘멜랑꼴리아’, ‘수사반장 1958’ 등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체중까지 증량하며 맡은 캐릭터에 몰입하는 열정적인 배우로도 주목받고 있죠.

최우성 SNS

하지만 최우성은 제작발표회에서의 말실수로 곤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수사반장 1958’ 제작발표회에서 박경림이 “캐스팅 소감이 어떠냐” 묻자,

그는 긴장한 나머지 “떨떠름했다”고 답해버린 겁니다.

사실은 “얼떨떨했다”와 “떨렸다”를 섞어버린 해프닝이었는데, 공식석상에서 나온 표현이라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최우성 SNS, MBC '수사반장 1958'

이후에도 유튜브 ‘비보티비’에 출연해 당시를 해명했죠.

그는 “너무 떨려서 단어가 합쳐졌다”며 손사래를 쳤고, 옆에서 이제훈과 이동휘가 장난스레 거들며 분위기를 풀어줬습니다.

결국 흑역사로 남았지만, 오히려 풋풋한 신인의 긴장감이 전해진 장면으로 팬들에게는 귀여운 추억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런 최우성의 남친미 가득한 패션을 만나볼까요?

최우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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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 코디

전체적으로 블랙을 룩에 활용, 잔잔한 느낌을 주었어요.

가볍게 얹은 체크 패턴 목도리가 포인트. 귀여움도 놓치지 않죠.

하얀 로고의 볼캡은 시선을 분산시켜 전체적인 조화를 살려요.

최우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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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처럼

편안한 트레이닝팬츠에 레더 재킷을 매치. 꾸안꾸의 정석이에요.

이너의 후드는 캐주얼함을 더해주어 균형을 맞추죠.

검정 뿔테 안경이 포인트. 너드미 가득한 룩의 완성이에요.

최우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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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의 새로운 활용

가방만 레더로 재질을 다르게 매치. 컬러가 아닌 재질로도 포인트가 가능해요.

무게감이 있는 코트에 가볍게 볼캡을 매치, 중화가 되는 효과를 느껴요.

이너 후드 역시 캐주얼함을 업. 귀여운 무드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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