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같은 여자’ 배우 이영애는 물광 피부로 유명하죠!
현재 나이 52세임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미모와 피부를 뽐내고 있습니다.

매년 이영애의 연관 검색 키워드는 언제나 ‘이영애 피부’!!!
심지어 20대 배우인 김혜진의 옆에 있어서 전혀 밀리지 않는 피부를 자랑하는데요... 도대체 비결은 무엇일까요?

사실 피부는 “타고나야 된다”라는 것이 중요하긴 합니다만, 이영애도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이영애가 꼽은 피부관리 비결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세안!!!

1. 화장을 지우기 전에 일다 손부터 씻는다.
2.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더라도 마무리는 꼭 찬물.
3. 얼굴에 마찰을 최소화 하여 씻어낸다.
4. 세안 후 즉각적인 보습을 할 것.

그리고 최근에는 오로지 동백 오일과 수분크림만으로 관리를 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오히려 제품을 많이 바르는 것 보다 낫다라고 밝혔어요!
이영애는 곧 배우로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로 연기력을 뽐낼 전망이라고 하네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영애는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았습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이영애의 모습은 그야말로 세월을 빗겨간 여신처럼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