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부터 흔들리는 맨유, "미드필더 영입해야 돼" 레전드도 지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해설가 개리 네빌이 친정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중원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를 지켜본 네빌은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에서 "골키퍼는 여전히 코너킥과 크로스에서 매우 흔들리는 것 같다. 불안이 쌓이기 때문에 계속 되면 안될 것 같다. 그리고 중앙 미드필드에서 맨유는 영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축구 해설가 개리 네빌이 친정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중원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를 치른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풀럼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의 올 시즌 첫 승 신고는 다음 라운드로 미뤄졌다.
맨유는 전반전에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며 달라진 공격력을 펼쳤지만 이번에도 결정력이 문제였다. 경기 초반 마테우스 쿠냐의 슈팅이 골대에 맞았고, 일대일 기회는 베른트 레노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전은 결국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13분에는 맨유가 코너킥을 살리며 앞서나갔다. 브라이언 음뵈모가 올린 킥을 레니 요로가 헤더로 연결했고, 이것이 상대 선수인 로드리고 무니스의 몸에 맞고 굴절돼 골이 됐다. 하지만 이후 맨유는 수비가 흔들리면서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28분 알렉스 이워비가 강한 압박으로 디오고 달로의 공울 빼앗은 뒤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으로 쇄도한 에밀 스미스로우가 발을 뻗어 득점을 터뜨렸다. 맨유는 이후 수차례 크로스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를 지켜본 네빌은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에서 "골키퍼는 여전히 코너킥과 크로스에서 매우 흔들리는 것 같다. 불안이 쌓이기 때문에 계속 되면 안될 것 같다. 그리고 중앙 미드필드에서 맨유는 영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비 마이누가 스텝업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현재 후뱅 아모림 감독이 그를 쓰지 않는다. 아모리 감독은 카세미루,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기용하고 마누엘 우카르테 앞에 메이슨 마운트를 둔다. 마이누는 네 번째 옵션이다"라며 "중원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문제가 생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네빌은 "앞의 두 선수가 높게 올라가고, 파이브백이 뒤로 밀려날 때 중원이 노출된다. 맨유가 후반에 꽤 많이 끊어졌다고 생각한다. 페르난데스도 그 일부분이다. 아모림 감독은 이를 정리해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중앙 미드필더는 데려오지 못했다. 브라이턴 유망주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을 알아봤지만 협상이 진전되지 못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글로벌 여신' 로제, 우아한 발레리나로 변신? '블랙과 핑크의 은밀함'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소문이 현실로' 조카딸과 결혼한 영웅...'재산 많으니 가능'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성범죄로 징역 54개월 형’ 아우베스, 보석금 100만 유로 내고 출소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포토] '한국의 탕웨이' 최유리, '내 하트를 받아~ 탕~탕~후루~후루~' 세리머니 - 풋볼리스트(FOOTBALL
- [현장포토] '한국의 페르난다' 정지원 아나운서, 현지 팬들도 관심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즐겨라, 매 순간 만끽하자!” 전설 루니가 본 ‘15살 다우먼의 아스널 데뷔전’ - 풋볼리스트(FO
- [부고] 울버햄턴 황희찬 조부상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생각해 보니까 공격수 6명이나 있네” 리버풀 사령탑, 올여름 이삭 영입전 철수 암시? - 풋볼리
- 1년 전 ‘경기 못 뛴’ 황희찬 뽑은 홍명보호, 이번 ‘9월 미국 평가전’에는 미발탁한 이유 - 풋
- ‘김민재 빼고 다 바꾸자’ 2000년생 이하로 홍명보호 센터백 변혁! ‘스리백 카드도 만지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