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사돈이 홈쇼핑에…백지연 전 아나운서, 남다른 행보 [엑's 이슈]

김예은 기자 2025. 9. 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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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백지연이 홈쇼핑에서 상품 판매에 나섰다. 

백지연은 18일 오후 GS샵을 통해 '지금 백지연'을 방송했다. 백지연이 선보이는 '지금 백지연'은 프리미엄 상품을 판매한다. 첫 방송에서는 고가의 로봇청소기 등을 판매했다. 

'지금 백지연'은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명이기도 하다. 같은 이름의 홈쇼핑 방송 프로그램을 만든 셈이다. 

GS리테일은 앞서 지난 7월 백지연을 고객경험(CX) 고문으로 위촉한 바 있다. 이에 백지연은 40대~50대 이상 여성에 특화한 상품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성유리, 소유진 등이 홈쇼핑계에 입성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바. 이번엔 아나운서 출신인 백지연이 출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백지연은 외아들이 정몽원 HL그룹 회장 차녀와 결혼하면서 현대가와 사돈을 맺었다. 백지연은 1995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4년 만에 이혼했으며, 2001년 재혼했으나 6년 후 두 번째 이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GS샵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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