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대판 싸우고 부산으로 도망친 일본 톱 모델 아내

사진=인스타그램

모델 야노 시호가 부산 여행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부산이 그립다"며 여행 사진과 함께 감성적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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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는 "부산 해파랑길 1코스를 걸으며 좋은 바닷바람과 신선한 공기를 만끽했던 하루였다"며 "스카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오션뷰, 동백섬에서 본 광안대교 풍경이 인상적이었다"고 여행 소감을 남겼다.

그녀는 이어 "콘크리트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기분을 느꼈다"며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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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부산의 명소에서 활짝 웃으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장면에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전해졌다.

사진=추성훈 유튜브

한편, 남편 추성훈은 최근 정리되지 않은 도쿄 자택을 공개한 유튜브 콘텐츠로 인해 아내 야노 시호와 갈등을 빚은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방송에서 "그 영상 때문에 와이프와 완전 싸웠다"며 "자기는 방송에서 집을 공개한 적 있으면서 내 영상에는 왜 그러냐"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사진=추성훈 유튜브

이에 제작진이 "아내에게 미리 확인을 안 해서 그런 것 아니냐"고 묻자, 추성훈은 "확인하면 무조건 반대할 게 뻔해서 말하지 않았다. 사실 좀 미안하지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음성 메시지에서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톤이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이내 "맞다, 나는 약하다"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추성훈 유튜브

또한 방송에서는 추성훈에게 청소 광고 제안이 들어왔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에 그는 "정말 고맙다. 사랑이도 청소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엄마를 따라가서 걱정이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해 딸 추사랑을 두고 있으며, 최근 50억 원 상당의 도쿄 자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꾸밈없는 유쾌한 부부의 일상이 많은 팬들에게 친근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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