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2년 만의 복귀…“25년 기억 잃은 톱스타 연기 위해 외모 변신”

엄정화가 2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를 통해 색다른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 변신을 예고한 것.
7월 1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지니’에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 영상에서 엄정화는 달라진 외모와 새로운 배역에 대한 준비 과정을 전했다.
중년 여성으로 변한 톱스타…엄정화, 캐릭터 위해 체중 증가와 스타일 변화

이번 작품에서 엄정화는 기억을 잃은 전직 톱스타 봉청자 역을 맡았다.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되어 겪는 로맨틱 코미디 속 인물을 연기한다.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많은 변신을 했다”며 체중을 늘리고 헤어스타일을 바꾼 점을 언급해 캐릭터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베이지&브라운 톤의 톤온톤 스타일링, 편안함과 우아함 겸비

엄정화는 흰색 슬립 톱에 짙은 브라운 컬러의 가디건을 매치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여기에 루즈한 핏의 카멜색 코듀로이 팬츠를 더해 클래식한 무드를 완성했다.
전체적인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안정감 있는 룩을 연출했고,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헤어와 미니멀한 주얼리, 그리고 산뜻한 레드 밴다나를 두른 반려견과 함께하는 연출이 화사한 감성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