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전국 확대!
2026년 내 422개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전국 229개 모든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되고 기관 수도 422개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1월 6일부터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해 90개 의료기관을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해당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제도입니다.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가운데 1~2등급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합니다.
재택의료센터 운영은 크게 ▲방문의료 ▲서비스 연계 ▲교육·상담으로 구성됩니다. 방문의료 분야에서는 의사가 월 1회, 간호사가 월 2회 이상 환자의 건강상태, 주거환경, 치료욕구 등을 종합해 맞춤치료 계획을 수립·제공합니다.
서비스 연계 분야에서는 사회복지사가 정기 상담·방문을 통해 주거·영양·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과 장기요양 서비스를 연결합니다. 교육·상담 분야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와상 상태나 만성질환 등에 대한 이해와 질병·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상담을 정기적으로 실시합니다.
의료취약지의 재택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의원급 의료기관뿐 아니라 병원급 기관의 참여도 허용해 병원 23곳이 신규 선정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