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롯데, 새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 영입…반즈·레이예스 재계약도 성공
윤승재 2024. 12. 13. 14:59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을 영입했다. 기존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와도 재계약했다.
롯데는 13일, "데이비슨과 총액 95만달러(보장 금액 85만달러·인센티브 10만달러)에 계약했고, 반즈는 총액 150만달러(보장 금액 135만달러·인센티브 15만달러)에 도장을 찍었다"라고 전했다.
데이비슨은 신장 1m88㎝, 체중 97㎏의 체격을 가진 왼손 선발투수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통산 56경기에 등판해 4승 10패, 평균자책점 5.76의 성적을 거뒀다. 2024시즌엔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빅리그 1경기를 뛰었다. 마이너리그에선 통산 142경기에서 30승 44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했다.
롯데 관계자는 "데이비슨은 투구 타점이 높고 디셉션(투구 시 감춤 동작)이 좋은 투수"라며 "직구,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진다"고 소개했다.

롯데는 2022년부터 활약한 반즈와 4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 반즈는 세 시즌 동안 86경기에 나와 32승 28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올 시즌엔 25경기에 나와 9승 6패 평균자책점 3.35를 작성했다.
박준혁 롯데 단장은 "반즈는 3시즌 동안 팀 주축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며 "팀을 위하는 마음이 크고 팀 동료들에게도 큰 도움을 줬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와 총액 125만 달러에 재계약한 롯데는 데이비슨, 반즈를 영입하며 2025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윤승재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TVis] 12년간 7번 임신 ‘본능 아내’ 고백…“남편과 관계 싫진 않아” - 일간스포츠
- “저 연애 안해요”…엔하이픈 정원, 윈터 열애설 직접 부인 [왓IS] - 일간스포츠
- ‘이제 혼자다’ 3주 결방→임영웅 특집 편성, 웃지 못할 기묘한 타이밍 [현장에서] - 일간스포츠
- 노홍철, 고교 후배 이민정 미모 언급 “입학 때 전교생 모두 쳐다봐” - 일간스포츠
- [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 - 일간스포츠
- 정몽규 4선 도전 공식화…‘3파전 구도’ 축구협회장 선거 판세는 - 일간스포츠
- [단독] TSM엔터 대표 “은가은 누구보다 끈끈했다... 이사자금 3천만 원 빌려준 적도” (인터뷰) -
- '288표 중 287표 이상' 2020 양의지에게 도전하는 김도영의 '황금장갑' 피날레 [IS 피플] - 일간스포츠
- 2034 월드컵 사우디 단독 개최 확정…FIFA 최종 의결→또 겨울 월드컵 예고 - 일간스포츠
- 김준호♥김지민, 드디어 결혼…‘미우새’서 프러포즈 공개 [공식]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