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와르르 전멸! 안세영+백하나-이소희 웃는다…'총 상금 21억' 전영 오픈 임박→韓 2종목 우승 전망 등장

권동환 기자 2026. 3. 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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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에서 한국 선수들이 예상대로 챔피언으로 등극할까.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에서 각각 세계랭킹 1위와 4위에 올라와 있는 안세영(삼성생명)과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다가오는 전영 오픈 유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다.

매체는 안세영과 이소희-백하나 조의 우승을 점치면서 한국 선수들이 올시즌 전영 오픈 여자단식과 여자복식 타이틀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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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127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에서 한국 선수들이 예상대로 챔피언으로 등극할까.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에서 각각 세계랭킹 1위와 4위에 올라와 있는 안세영(삼성생명)과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다가오는 전영 오픈 유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다. 반면 중국 선수들은 한 명도 우승하지 못할 것으로 평가됐다.

2026 BWF 전영 오픈은 오는 3월 3일(한국시간)부터 8일까지 6일 동안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다.

1899년에 개최된 전영 오픈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배드민턴 대회로, 현재 단 4개뿐인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 중 하나다. 등급이 가장 높은 대회인 만큼 총상금도 145만 달러(약 21억 3600만원)에 달한다.


대회가 임박한 가운데 배드민턴 전문매체 '배드민턴블라블라'는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영 오픈 남녀 단식, 남녀 복식, 그리고 혼합 복식까지 5종목의 챔피언을 예상해 눈길을 끌었다.

매체는 안세영과 이소희-백하나 조의 우승을 점치면서 한국 선수들이 올시즌 전영 오픈 여자단식과 여자복식 타이틀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강자 안세영은 전영 오픈 디펜딩 챔피언으로, 올시즌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2023년 전영 오픈 정상에 오른 적이 있는 이소희-백하나 조도 3년 만에 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한편, 매체는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 대신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소히불 피크리(세계랭킹 5위) 조가 전영 오픈 남자 복식에서 우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전영 오픈 남자 복식 챔피언 서승재-김원호 조가 우승 후보로 뽑히지 않은 이유엔 서승재가 최근 어깨 부상을 입어 상태가 불확실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남자 단식은 태국의 쿤라붓 비티드산(세계랭킹 2위), 혼합 복식은 데차폴 푸아바라눅로-수피사라 파우삼프란(세계랭킹 3위)가 우승자로 점쳐졌다.

한편, 우승 후보로 거론된 선수들 중 중국 선수는 없었다. 매체는 이번 전영 오픈에 스위치(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류성수-탄닝(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 펑옌저-황둥칭(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조가 참가함에도 이들이 끝내 우승하지 못할 것으로 여겼다.

사진=연합뉴스 / 배드민턴 블라블라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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