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시뮬레이션, '윈드터널' 세계 최고기업 '에어로디움'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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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 기반 피지컬 AI 트레이닝 플랫폼 기업 이노시뮬레이션이 스카이다이빙 시뮬레이터(Vertical Wind Tunnel) 분야의 글로벌 기업 에어로디움(Aerodium)과 협력해 국방 훈련과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에 나선다.
회사 관계자는 "에어로디움의 윈드터널 기술과 XR 시뮬레이션 기술이 결합되면 군 훈련뿐 아니라 관광과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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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 기반 피지컬 AI 트레이닝 플랫폼 기업 이노시뮬레이션이 스카이다이빙 시뮬레이터(Vertical Wind Tunnel) 분야의 글로벌 기업 에어로디움(Aerodium)과 협력해 국방 훈련과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에어로디움과 시뮬레이터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국 시장에서 국방 훈련을 비롯해 스포츠, 관광·레저,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에어로디움의 윈드터널 기술과 이노시뮬레이션의 XR 기반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훈련 및 체험형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향후 국내외 시장 진출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윈드터널(Vertical Wind Tunnel)은 강한 상승 기류를 활용해 지상에서 스카이다이빙 훈련과 체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장비다. 군의 공중 침투 및 고공 훈련뿐 아니라 영화·광고 촬영, 이벤트, 레저 시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양사는 국방 분야에서 정밀 공중 침투와 고공 훈련을 위한 실감형 전술 훈련 솔루션 개발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XR 기반 가상 환경과 윈드터널 기술을 결합해 실제 작전 환경에 가까운 훈련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민간 분야에서는 스카이다이빙 체험과 XR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교육·엔터테인먼트 복합 체험 시설 구축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랜드마크형 콘텐츠 사업 모델도 공동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관련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공동 마케팅과 전략적 협력도 진행한다. 해당 시설은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훈련·교육·관광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어 국방 훈련 인프라 확충과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동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에어로디움의 윈드터널 기술과 XR 시뮬레이션 기술이 결합되면 군 훈련뿐 아니라 관광과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시뮬레이션은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과 XR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국방, 철도차량, 중장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실감형 훈련 및 검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투기, 해군 함대, 미사일 방어 시스템 등 군 훈련 시뮬레이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방산 관련 매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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