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전국 대체로 맑고 초더위 시작…낮 최고 31도

이지은 2023. 6. 6. 1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요일인 7일은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7도 △대구 31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부산 26도 △춘천 28도 △강릉 30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니 야외 활동 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인 7일은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부지방은 제주도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질이 대체로 청정해 전 권역이 '보통'~'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18도 △춘천 16도 △강릉 21도 △제주 18도 △울릉도·독도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7도 △대구 31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부산 26도 △춘천 28도 △강릉 30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니 야외 활동 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