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성형 복원 후 예능 컴백…자연스러움 더한 스타일링 눈길
배우 강예원이 tvN STORY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하며 달라진 비주얼과 함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트임 복원 후 예전 이미지로 돌아간 그는 수줍은 매력과 함께 “사랑을 주고받고 싶다”는 진심 어린 속내를 드러냈다.
자연스러움을 되찾은 외모와 함께 그의 데일리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따뜻한 무드의 캐주얼 룩
브라운 시어링 무스탕에 아이보리 니트를 매치한 강예원은 포근한 겨울 감성을 물씬 풍겼다.
모던한 디자인의 골드 펜던트 목걸이와 단정한 포니테일 스타일로 깔끔한 이미지를 더했다.
원피스 하나로 완성한 세련된 저녁 데이트룩
네이비 컬러 리본 포인트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티셔츠를 이너로 활용해 발랄한 무드를 강조했다.
블랙 앵클부츠와 미니백으로 마무리한 강예원의 패션은 간결하면서도 포인트가 살아 있는 조합으로, 데이트룩이나 저녁 외출에 어울리는 실용적인 스타일을 보여줬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솔직한 마음으로 대중 앞에 다시 선 강예원.
예능을 통해 보여줄 진심 어린 연애 도전뿐 아니라, 매 순간이 돋보이는 그녀의 일상 패션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타일링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개성을 표현하는 강예원의 데일리룩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그녀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며 공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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