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박지현, 다이어트 비법? “3주간 ‘이것’만 마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지현(30)이 단식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일화를 고백했다.
스포츠조선과 뉴스엔 등에 따르면, 2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관련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박지현은 극중 시한부 환자 역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극단적으로 빼기보다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과 뉴스엔 등에 따르면, 2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관련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박지현은 극중 시한부 환자 역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픈 환자 역할을 많이 관찰했고, 2~3주 정도 단식을 했다”며 “물과 아메리카노만 마시면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앞서 박지현은 과거 80kg까지 살이 쪘었지만, 배우 활동을 위해 30kg 감량을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지현이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한 물 단식, 실제로 효과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살이 빠지는 효과는 있다. 영국 퀸메리런던대 연구팀이 건강한 참가자 12명(남성 7명, 여성 5명)을 모집해 7일간 물만 섭취하도록 하고, 그 기간에 매일 참가자들의 혈장을 분석해 3000여 개의 단백질 수치를 추적했다. 단식 7일 후, 참가자들은 평균 5.7kg이 빠졌다. 체중이 가장 적게 빠진 참가자도 4.9kg을 감량했다. 음식이 들어오지 않으면 인체는 포도당 대신 몸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다만, 다양한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 기관이 처리할 음식량이 적어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이 점자 둔화한다.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 미네랄, 단백질, 필수 지방산 등이 부족해 모낭이 약해지면서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중단되기도 한다.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극단적으로 빼기보다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5대 영양소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한 달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준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쩌다 한 번 많이 마신’ 술이 간에 흉터 남긴다
- 치매 의심 때, 신경과와 정신과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 변비 있을 때 약 말고… 저녁 10분 ‘이것’이면 충분
- “마음 편해지는 음식” 정신과 전문의가 평소 먹는 것들
- 옆 동네 산책하면 ‘이것’ 누릴 수 있다
- “이거 먹으면 안 되겠지?” 당뇨인이 흔히 믿는 ‘미신’ 4가지
- 1분 ‘이것’ 했더니 잇몸 튼튼해졌다…돈 안 들고 쉽네
- 하루 30분만 걸읍시다… ‘이 암’ 위험 확 낮아진대요
- 절뚝이던 3세 아이, 성장통 아니었다… 알고 보니 ‘이 병’
- 간식, 두는 곳만 바꿔도 덜 먹는다…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