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혁, 26년째 무당으로 "죽으려고 했다, 너무 괴로워…부모님께 죄송" (특종세상)

이예진 기자 2025. 5. 22. 21: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출신 무속인 황인혁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황인혁은 배우와 퇴마사 중 어느 것이 익숙하냐는 질문에 "저는 퇴마사가 익숙한데 하던 것에 대한 그리움이 있다. 근데 그것에 대해 미련이 남지만 할 수 없지 않냐. 쉽게 얘기하면 잊어버리고 싶은 거다"라고 답했다.

특채 탤런트로 배우가 됐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고통이 찾아왔다고. 황인혁은 "25~26년 전인데 자려고 눈 감으면 생각도 안 하고 있는데 장군이 와서 서있고 저승사자가 와서 서있고 미치는 거다. 정신과도 갔었다. 그때 저 죽으려고 했다 너무 괴롭더라.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MBN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