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신설
100명에 연 1200만 원
인문사회 기초학문 연구자들이 경제적 걱정을 덜며 공부할 수 있도록 정부가 인문사회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을 신설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025년 인문사회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선정 결과를 8월 4일 발표했고 9월부터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은 인문사회 분야를 공부하는 대학원생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학술 연구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마련해주는 지원 사업입니다.
특히 올해는 박사과정생뿐 아니라 처음으로 석사과정생을 지원하는 연구장려금도 신설했습니다. 이에 따라 석사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해 인문사회 분야 대학원생의 학업 단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은 총 10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1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은 238명에게 1인당 연 2000만 원을 최장 2년간 지원합니다.
연구장려금을 받는 대학원생은 성실히 연구를 수행해야 하고 성과를 담은 결과보고서를 연구기간 종료 후 6개월 안에 제출해야 합니다. 선정 결과는 한국연구재단 누리집(www.nrf.re.kr)에 공고되며 연구사업통합지원시스템(ernd.nrf.re.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