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시세 대비 70% 수준 합리적 임대가, 부산신항·에코델타시티 직주근접 단지

2025. 7. 2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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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리버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리버’(투시도)는 8년 임대 후 분양전환 우선권이 제공(한시적)된다.

부산 서부권 주택시장이 본격적인 변화를 맞고 있다. 최근 이곳에 광역 교통망 확충이 현실화되면서다.

특히 올해 부전-마산선 복선전철 개통을 앞두고 부산신항 배후지를 중심으로 직주근접 주거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방건설이 부산시 강서구 범방동에 민간지원 공공임대 단지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리버’를 공급해 눈길을 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2~31층, 5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59㎡A·B 498가구로 이뤄졌다.


부산 중심지까지 최단 10분대


교통여건이 좋다.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리버는 부전-마산선 부경경마공원역(예정)을 이용할 경우 부산 사상·서면 등까지 최단시간 기준 10분대면 갈 수 있다. 또 부산신항 배후 국제물류도시에 들어서 산업단지 북측과 남측 모두 차량 10분대면 도착 가능하다. 때문에 서부산 권역의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단지에서 차로 10분대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스타필드시티 명지, 에코델타시티 더현대부산(2027년 예정)이 있으며 인근 산업단지·배후도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주거환경도 좋다. 단지 앞에 축구장 약 9개 규모의 녹산고향동산 수변공원이 있다. 일부 세대에선 서낙동강 리버뷰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특히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부산 서부권은 최근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 가덕도 신공항, 사상 스마트시티, 명지국제신도시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거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임대가도 합리적이다.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리버는 전 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며, 특별공급 가구는 임대가가 시세 대비 70% 수준에 책정됐다.


임대 만료 후 분양전환 우선권


특히 전 가구가 전세형으로 월세 부담이 없으며,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주택 보유에 따른 세금 부담도 없다. 또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하며, 임대 기간 중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임대 계약자는 8년간 장기 임대 보장과 함께, 임대 만료 후 분양전환 우선권이 제공(한시적)된다. 계약 기간 동안 주거이동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이후 분양 전환 시 시세차익 기대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3593-4번지에 운영 중이다.

문의 1688-9005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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