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삼척 환경단체, "지방선거 후보자, 환경 문제에 침묵" 비판
조규한 2026. 5. 29. 04:19
동해·삼척 지역 환경단체가
신규 원전 건설 등 환경 문제에 침묵하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동해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지방선거에 출마한 강원도지사 후보와
동해·삼척시장 후보 등 45명에게
신규 원전 건설과 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등에
대한 입장을 물었지 거대 양당 후보들은
질문 자체를 외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개발과 성장, 실용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주민 건강보다 정당 논리를 우선하는 후보에게
지역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지 되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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