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20명과 연애"... 바람둥이로 소문난 배우의 근황

사진=이희준 인스타그램

대중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배우 이희준. 그의 깊이 있는 연기는 수많은 작품에서 빛을 발하며 연예계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무대와 카메라 밖에서의 그의 인생 스토리는 놀라운 반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진=이희준 인스타그램

학창 시절 반장과 부반장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전교 4등을 기록할 정도로 모범적인 학생이었던 이희준.

영남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진학하며 그의 삶은 180도 다른 방향으로 흘렀습니다.

대학 시절 그는 학사 경고를 받을 만큼 자유로운 캠퍼스 라이프를 즐겼고, 특히 그의 화려한 연애사로 주목받았습니다.

사진=이희준 인스타그램

1년간 무려 20명의 여성과 연애했다는 고백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기타 연주로 주목을 끌고, 손을 잡는 깜짝 고백으로 성공적인 연애를 이어갔다고 회상했습니다.

이러한 과감함은 당시 그의 연애 스타일을 대표하는 특징이었습니다.

사진=이희준 인스타그램

하지만 그의 자유로운 삶은 군 입대를 앞두고 발생한 교통사고로 큰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선배의 차를 타고 이동 중 발생한 사고로 목 부상을 입고 갑상선 한쪽이 파열되는 위기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도 그의 연애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입원 중이던 병원의 간호사와 사랑에 빠지며 병원에서도 로맨스를 이어갔던 것입니다.

사진=이희준 인스타그램

퇴원 후 학교로 돌아온 그는 다시 여러 여성들과 교제했지만, 이를 알게 된 간호사의 진지한 충고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사진=이희준 인스타그램

교통사고 이후 우연히 접한 아동극단 활동은 그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연기에 흥미를 느낀 그는 대학을 중퇴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 입학했습니다.

연기 열정으로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으며 졸업한 그는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사진=이희준 인스타그램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여러 영화의 단역배우로 활동을 이어온 이희준.

2012년 KBS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 들어온 당신’에서 조윤희와의 러브라인을 연기하며 높은 인지도를 얻게 되었으며, 이후 ‘직장의 신’, ‘유나의 거리’ 등의 드라마에 이어 영화 ‘1987’, ‘남산의 부장들’ 등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사진=이희준 인스타그램

연예 활동 중에도 몇 차례 공개 연애를 한 이희준. 배우 노수산나와 3년의 열애를 하는가 하면, ‘유나의 거리’에서 만난 김옥빈과 4개월의 열애 끝에 헤어지기도 했다.

사진=와이즈웨딩

많은 연애를 했지만 사실 바람둥이는 아니라는 그는 2016년, 지인을 통해 만난 농구선수 출신의 모델 이혜정과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아들을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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