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CJ제일제당,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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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6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식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점진적인 실적 개선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주 연구원은 "전쟁 여파로 인한 부자재 가격 상승은 하반기 식품 사업부문 원가 부담 심화 요인에 해당한다"면서도 "반대로 일부 제품 판가 인상에 따른 바이오 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성이 예상되는 만큼 가이던스(CJ대한통운 제외 낮은 한자리 매출 성장 및 전년도 수준 영업이익률)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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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6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식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점진적인 실적 개선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F&C(사료·축산) 사업부문 매각 절차가 종료됐다"며 "복잡한 사업구조로 인해 기업가치 평가가 어려웠던 만큼 식품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 압축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긍정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주 연구원은 "전쟁 여파로 인한 부자재 가격 상승은 하반기 식품 사업부문 원가 부담 심화 요인에 해당한다"면서도 "반대로 일부 제품 판가 인상에 따른 바이오 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성이 예상되는 만큼 가이던스(CJ대한통운 제외 낮은 한자리 매출 성장 및 전년도 수준 영업이익률)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J제일제당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9978억원, 2715억원을 예상했다. CJ대한통운 및 F&C 사업부문 제외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1%, -29.9% 수준이라고 관측했다.
식품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3조557억원으로 추정했다. 주 연구원은 "국내 매출의 경우 설 명절 시점 차이에 따른 선물세트 매출 확대가 예상되며 해당 요인을 제외해도 가공식품 수요는 회복되고 있다"며 "해외의 경우 핵심 국가인 미국 시장에서 만두와 디저트 중심의 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유럽 시장에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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