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는 염증 잡는 과일”… 특히 ‘이 색깔’이 좋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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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장점이 있는 과일로 포도만한 것이 없다.
외신 '리얼심플(Realsimple)'에 따르면 포도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전반적인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
보라색, 빨간색, 연두색 등 여러 색깔의 포도 중에서도 보라색 포도에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었다.
이에 항산화 능력이 다른 색깔의 포도들에 비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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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가 건강에 유익한 과일로 평가받는 이유에는 폴리페놀이 있다. 폴리페놀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체내 염증을 줄이고,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 손상을 예방한다. ▲페놀산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 ▲스틸벤 등 다양한 폴리페놀 종류가 함유돼 심혈관·뇌·면역 건강에 전반적으로 도움을 준다.
마트에서 영양이 특히 풍부한 포도를 고르고 싶다면 짙은 보라색을 선택하자. 보라색, 빨간색, 연두색 등 여러 색깔의 포도 중에서도 보라색 포도에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었다. 이에 항산화 능력이 다른 색깔의 포도들에 비해 우수하다. 이러한 항산화 성분은 대부분 껍질에 집중돼 잘 씻은 뒤 통째로 섭취하는 게 좋다. 포도는 매일 하루 한두 컵(22~33알)만 먹어도 충분하다.
포도의 효능엔 크게 네 가지가 있다. 우선 심장에 좋다. 포도에 함유된 레스베라트롤과 프로안토시아니딘은 혈관을 이완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시킨다. 인지 기능을 보호하는 효능도 있다.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신경세포를 보호해 뇌 기능 저하를 늦춘다. 포도를 꾸준히 먹으면 인지 능력이 향상되고, 신경퇴행성 질환 위험이 감소한다. 장 건강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포도의 폴리페놀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개선하고, 유익균 환경을 조성한다. 피부 건강에도 유익하다. 미국 피부과 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 포도 두 컵 이상을 섭취한 사람은 피부의 폴리페놀 성분이 증가했다. 이는 자외선에 피부가 손상되었을 때 더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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