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웃다가 갈비뼈 나간 슈퍼스타의 정체

#놀라운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7주년 특집이 그야말로 ‘고집의 향연’으로 터졌다. 12일 방송된 ‘나는 고집인이다’ 편에서는 라이머, 케이윌, 예원이 출연해 멤버들과 티키타카를 펼쳤고, 그 와중에 샤이니 키의 의외의 고백이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키는 타이거JK ‘고집쟁이’ 콘셉트에 맞춰 올블랙 패션으로 등장했는데, 시크한 무드와 달리 “저번에 신동엽 선배님 때문에 웃다가 갈비뼈 연골을 다쳤다”고 밝혔다. 원인은 다름 아닌 신동엽의 명대사 “진짜루 진짜루~”.

#놀라운토요일

당시 신동엽은 ‘제베원(제로베이스원)’을 두고 진심을 담아 “진짜루 진짜루”라 외쳤고, 이를 들은 키는 그대로 웃음이 터지며 부상을 당했다고.

멤버들은 “‘재배원’으로 들은 거 아니냐”는 말로 또 한 번 웃음을 몰고 왔다. 키는 “이제는 좀 괜찮아졌다”며 안심시켰지만, 갈비뼈까지 간 유머의 여운은 오래 남았다.

한편 ‘고집 특집’의 주인공답게, 라이머는 박자 고집으로 모두를 지치게 만들었던 ‘전설의 녹화’를 소환했다.

섭외 연락에 “왜 나를?”이라며 의아했던 그는 “녹화할 때는 분위기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방송을 보니 멤버들이 내가 안 볼 때 힘들어하더라”며 깨달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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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와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준 케이윌은 “방송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화났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고, 라이머는 “걱정 마라, 네 걱정이나 해라”며 받아쳤다.

그러나 케이윌은 준비해 온 메모장을 들어 올리며 단호하게 한 마디. ‘닥쳐’ 두 글자가 현장을 뒤집어 놨다.

‘한. 문. 철’ 코너로 고정 분량을 잡은 문세윤과 한해, 그리고 무심한 듯 다정한 고집쟁이 라이머까지. 7년 차 ‘놀토’는 여전히 유쾌했고, 멤버들의 케미는 한층 단단했다.

그리고 키의 갈비뼈만큼은... 이제 좀 조심해줘야 할지도 모른다.

@bumke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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