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쉴만하네’ 추분이 걷어낸 늦더위
윤웅 2024. 9. 22. 11:11
절기상 추분인 22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억새밭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추분은 해가 떠있는 시간과 지고 있는 시간이 같은 시기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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