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 계영 400m 최하위→결승행 실패..."많이 배워가는 것 같아" [싱가포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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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계영 400m에서 결승행 진출에 실패했다.
허연경은 "이번에 잘하는 선수들도 많이 들어와서 한국신기록도 도전해볼 만했는데, (계영에)많이 불참하다 보니 다른 종목 선수들과 뛰게 됐다. 한국신기록이 아니더라도 이런 기록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며 "멋진 언니, 또 처음으로 국가대표가 된 동생들과 이렇게 단체전을 치르니까 재밌기도 하고, 새로운 경험이기도 하다. 나도 많이 배워가는 것 같다. 사실 많이 걱정했는데, 네 명 다 잘해서 너무 좋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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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칼랑(싱가포르), 유준상 기자) 한국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계영 400m에서 결승행 진출에 실패했다.
젊은 선수들이 국제무대 경험을 쌓은 것에 위안을 삼았다.
조현주(경북도청), 허연경(대전시설관리공단), 이리나(갈뫼중), 김도연(대전체고)은 27일 싱가포르 칼랑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수영연맹(World Aquatics)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계영 400m 예선에서 3분45초64의 기록을 내면서 출전국 13개 중 최하위에 그쳤다. 8팀에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차지하지 못했다.
첫 번째 주자였던 조현주가 54초97을 찍은 뒤 허연경에게 배턴을 넘겼다. 이후 이리나, 김도연이 차례로 레이스를 펼쳤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조현주는 "어떻게 준비하자고 한 건 없었고, 어쨌든 경험이니까 경기를 많이 뛰면 뛸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이제 어린 선수들도 많이 경험해야 성장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리나, 김도연은) 자유형 선수가 아님에도 이번 종목에서 같이 경기를 소화했다.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고, 아쉬웠던 부분은 없었던 것 같았다. 다들 첫 경험이기도 해서 좀 더 잘 하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허연경은 "이번에 잘하는 선수들도 많이 들어와서 한국신기록도 도전해볼 만했는데, (계영에)많이 불참하다 보니 다른 종목 선수들과 뛰게 됐다. 한국신기록이 아니더라도 이런 기록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며 "멋진 언니, 또 처음으로 국가대표가 된 동생들과 이렇게 단체전을 치르니까 재밌기도 하고, 새로운 경험이기도 하다. 나도 많이 배워가는 것 같다. 사실 많이 걱정했는데, 네 명 다 잘해서 너무 좋다"고 얘기했다.
동생들의 소감은 어떨까.
이리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첫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인 만큼 최선을 다했다. 재밌기도 하고 긴장하기도 했지만, 언니들이 옆에서 듬직하게 보여줘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김도연은 "긴장해서 기억이 안 나긴 하는데, 그래도 80%는 한 것 같아서 괜찮았다"며 "언니들이 잘하니까 어린 우리만 잘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칼랑(싱가포르), 유준상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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