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62세 맞아? 100만원 명품 슬리퍼 신고 난리난 여배우
배우 박준금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함께 세련된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그녀가 착용한 아이템은 루이비통의 풀 55 플랫 컴포트 뮬 슬리퍼, 일명 ‘통굽 슬리퍼’다.
이 슬리퍼는 방수 기능을 갖춘 고무 소재로 제작되어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자랑한다. 특히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모노그램 패턴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강조한다.
박준금이 선택한 화이트 컬러 외에도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푹신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덕분에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고무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무게를 유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슬라이드 타입으로 완성됐다.
슬리퍼의 가격은 1,030,000원으로, 가벼운 활동부터 여유로운 외출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이 명품 슬리퍼는 럭셔리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