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반대하는 아버지와 9년 동안 대화 단절했다는 여배우 현재 모습

대학교에 수석 입학하기 전까지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여배우가 있는데요.

누구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출처: 정소민 인스타그램

대학교에 수석 입학하기 전까지 아버지와 대화가 단절됐었다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정소민인데요.

정소민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버지와 9년 동안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고 밝혀 충격을 줬습니다. 당시 정소민은 “(아버지와) 한 집에 살면서 말도 안 하고 등지게 됐다”라며 “아빠는 내가 하고 싶은 걸 반대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삐뚤어지게 됐다”라고 말했는데요.

출처: 정소민 인스타그램

아버지가 연예인 진로를 극구 반대했다는 정소민은 한 인터뷰에서 “8살 때부터 무용을 했다. 사실 대학도 무용으로 수시합격한 상태였다. 근데 아무래도 연기에 미련이 남더라”라며 연기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전했습니다.

정소민은 “아빠한테는 비밀로 하고 엄마한테 허락받아서 한 달 정도 준비해서 시험을 봤다. 덜컥 붙었다. 무용을 했던 게 도움이 된 것 같다”라며 “아빠는 모녀가 짜고 속였다고 노발대발했다. 그런데 수석 입학이라 등록금이 0원인 걸 보시더니 좀 풀리셨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정소민 인스타그램

정소민은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수석입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정소민은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이후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빅맨’,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환혼’, 영화 ‘스물’,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아빠는 딸’, ‘30일’ 등에서 코믹부터 로맨스, 스릴러까지 장르 불문하고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출처: 정소민 인스타그램

현재는 tvN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에서 ‘배석류’ 역을 맡아 상대역인 정해인과의 달콤 살벌 로맨스를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원래 무용을 하다가 연기로 전향했는데 수석 입학이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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