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보이면 바로 사오세요 4월에 꼭 먹어야 하는 제철나물

따스한 봄바람이 불면 슬슬 시장에 봄나물들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는데요. 그중에서도 4월 제철나물 하면 머위를 빼놓을 수 없어요!

머위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돋워주고, 봄철 나른함을 싹 날려버리는 매력이 있답니다.

특히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피로 해소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 나물이기도 해요

​4월에서 5월이 제철인 머위는 생긴게
꼭 호박잎이랑 닮았어요 기관지에도 좋고 항암효과까지 있는 쌉쌀한 맛의 머위는 강된장이랑 싸먹으면 아주 맛있답니다

머위 데치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시간과 순서가 중요해요. 자칫하면 머위가 흐물거리거나, 쓴맛이 덜 빠져서 실패할 수 있거든요. 천천히 따라 해 보세요!

먼저 머위를 다듬어야 해요. 머위 잎과 줄기 사이에 묻어 있는 흙과 먼지를 제거하면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줄기 끝에 남아 있는 질긴 껍질이 보이면 살짝 벗겨주시면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팔팔 끓여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굵은 소금 1큰술을 넣어주세요. 소금이 머위의 초록빛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물이 끓으면 손질한 머위를 넣고 30초에서 1분 정도 살짝 데쳐주세요.

머위는 너무 오래 데치면 푹 익어서 질겨지기 때문에 짧은 시간만 데치는 게 핵심! 줄기가 선명한 초록빛을 띠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내주세요.

데친 머위는 바로 찬물에 헹궈서 열기를 빼주고, 쓴맛도 더 빼줍니다. 찬물에 2~3번 헹궈준 뒤, 물기를 꾹 짜주면 됩니다.

머위 된장무침이나, 머위 된장국, 강된장과 함께 싸먹으면 별미중에 별미에요.

마트에서 머위가 보이면 꼭 사와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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