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다 꺼지세요"…'부부의 세계'로 대박 터진 男배우, 충격 과거

엔터세븐 SNS

2020년, 당해 최고작으로 손꼽히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사랑,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촘촘하게 풀어내 큰 인기를 끌었죠.

유튜브 '에피소드유'

그중 김희애와 박해준의 아들로 나온 '이준영'.

배우 전진서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JTBC '부부의 세계'

'부부의 세계' 당시 전진서는 어린 나이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는 계기가 되었죠.

tvN '미스터 션샤인'

전진서는 '부부의 세계' 이전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이병헌의 아역으로,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이민호의 아역으로.

'가면'에서는 주지훈의 아역이었다는 게 재조명되며 탄탄한 연기력의 배경을 설명했는데요.

JTBC '부부의 세계'

그런데 '부부의 세계'가 한창 인기를 끌던 시기.

전진서의 SNS 논란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전진서는 과거 자신의 SNS에 가운뎃손가락을 올린 만화 캐릭터를 게시했던 것이 드러났는데요.

이 이미지에는 "여자 다 꺼지세요"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있었죠.

또한 댓글에선 친구들과 함께 ‘꺼지셈’, ‘병X’, ‘말미잘 새X’ 같은 과격한 비속어를 주고받는 대화가 포착됐습니다.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

당시 중학생이던 그는 보호자에게 이성교제 금지를 받은 뒤 이 이미지를 올렸다고 해요.

또래 사이에서 '여자친구 있음', '연애 안 함' 등의 표현으로 쓰이던 이미지라고 덧붙였죠.

전진서 SNS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티원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그림의 의미를 인지하지 못한 채 친구들 사이 유행이라며 올렸다”라고 말했죠.

이어 “배우 본인도 깊이 반성 중”이라 밝혔습니다.

MBC '가화만사성'

고의성은 없었다고 하지만.

이미 데뷔한 후, 공인이었던 전진서가 좀 더 조심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쏟아졌죠.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이후 전진서는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해당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반성한다"라고 말했죠.

어른들보다도 성숙한 그의 사과에 대중은 "오히려 좋게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엔터세븐 SNS

그럼, 그 이후의 전진서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최근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서초동'에서 문찬영 역을 맡아 합류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전진서 SNS

어린 만큼, ‘논란’이 따라붙는 아역 출신 배우는 많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 뒤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죠.

아직 어린 그에게 다시금 올바른 방향으로 배우로서 성장해 나갈 기회가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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