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서 수지인 줄 몰랐다”는 말까지 나왔다
배우 겸 가수 수지의 실물 미모에 대한 후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수지를 직접 본 일반인들의 실물 후기가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공통된 반응은 “화면보다 훨씬 더 예쁘다”는 것. 일부는 “수지보다 예뻐서 수지인지 몰랐다”는 말까지 남겼다.
수지는 1994년생으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데뷔 당시부터 뛰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았으며,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각종 드라마와 광고, 영화에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수지의 외모는 방송을 통해서도 자주 언급돼 왔다.
그러나 실제로 마주한 사람들의 평가는 그 이상이다.
“카메라가 담지 못하는 얼굴”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현장에서의 존재감이 화면과는 전혀 다르다는 평가가 잇따른다.
실제 후기를 보면 “얼굴이 너무 작고 말라서 눈에 잘 안 띄더라”, “화면에서는 수수한 이미지인데 실물은 훨씬 화려하다”, “비율까지 완벽해서 연예인 느낌이 강하게 났다”는 내용이 많다.
한편 수지는 오는 2025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광고 및 화보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수지는 여전히 국민 첫사랑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얼굴이다. 실물 앞에선 누구도 다른 생각을 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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