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적당히 예뻐야지’… 국민 첫사랑 실물에 놀라 자빠진 후기

조회 8,9432025. 4. 16. 수정
사진출처: 커뮤니티

“예뻐서 수지인 줄 몰랐다”는 말까지 나왔다

배우 겸 가수 수지의 실물 미모에 대한 후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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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수지를 직접 본 일반인들의 실물 후기가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공통된 반응은 “화면보다 훨씬 더 예쁘다”는 것. 일부는 “수지보다 예뻐서 수지인지 몰랐다”는 말까지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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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1994년생으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데뷔 당시부터 뛰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았으며,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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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각종 드라마와 광고, 영화에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수지의 외모는 방송을 통해서도 자주 언급돼 왔다.

그러나 실제로 마주한 사람들의 평가는 그 이상이다.

사진출처: 페이스북 @도파민

“카메라가 담지 못하는 얼굴”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현장에서의 존재감이 화면과는 전혀 다르다는 평가가 잇따른다.

실제 후기를 보면 “얼굴이 너무 작고 말라서 눈에 잘 안 띄더라”, “화면에서는 수수한 이미지인데 실물은 훨씬 화려하다”, “비율까지 완벽해서 연예인 느낌이 강하게 났다”는 내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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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지는 오는 2025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광고 및 화보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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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여전히 국민 첫사랑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얼굴이다. 실물 앞에선 누구도 다른 생각을 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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