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임 1주년’ 맞은 정몽규… “북중미월드컵 목표는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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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사진) 대한축구협회장이 오는 6월 북중미월드컵에서 대표팀의 16강 진출 이상 선전을 기대했다.
정 회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월드컵에서 다섯 경기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선수들 실력의 균형 면에서 4년 전보다 나아진 것 같다. 불가능하지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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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사진) 대한축구협회장이 오는 6월 북중미월드컵에서 대표팀의 16강 진출 이상 선전을 기대했다.
정 회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월드컵에서 다섯 경기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선수들 실력의 균형 면에서 4년 전보다 나아진 것 같다. 불가능하지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조별리그 3경기 이후 32강부터 토너먼트가 펼쳐진다.
4연임 1주년을 맞은 정 회장은 최근 한국 축구를 향한 팬들의 냉담한 반응에 대해선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공정성과 관련해 팬들과 소통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나는 등 해외파 선수들의 언론 노출이 줄어든 점도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축구에 더 많은 관심이 모이도록 하는 전체적인 책임은 결국 축구협회에 있다”면서 “하나하나 차곡차곡해 나가면 월드컵을 계기로 또 관심을 많이 받게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된 여자 대표팀의 처우 개선 요구에 대해선 “남자 대표팀과 비교해 경제적인 논리로만 비난 여론이 형성돼 안타깝다”며 “태극마크를 단 선수라면 좋은 환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신영 기자 spiri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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