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헤딩 다투는 김민재

PENTAPRESS 2022. 9. 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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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카메룬 뱅상 아부바카가 헤딩 경쟁을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축구 친선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카메룬에 1:0 승리를 거뒀다.

35분 손흥민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나간 대한민국은 한 골차 리드를 잘 지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대표팀 소집으로 기대를 받은 이강인은 9월 친선경기 출장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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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2/09/27 ] 김민재와 카메룬 뱅상 아부바카가 헤딩 경쟁을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축구 친선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카메룬에 1:0 승리를 거뒀다.

35분 손흥민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나간 대한민국은 한 골차 리드를 잘 지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대표팀 소집으로 기대를 받은 이강인은 9월 친선경기 출장에 실패했다. 경기 후반 공격수 황의조의 부상으로 미드필더 백승호가 교체투입되자 이강인 선수의 팬들은 아쉬움 섞인 이강인 콜로 경기장을 채웠다.

사진: 이석용/펜타프레스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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