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동안 불어난 뱃살, 집에서 ‘이 운동’ 하자… 걷기보다 체지방 감소 효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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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지나면 남는 게 있다.
또한, 둥근 모양의 고리를 돌리는 과정에서 심박수가 올라가고, 허리 및 복부 근육이 단련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게다가 훌라후프는 체온을 높이고 장 주변을 자극함으로써 혈액순환과 장운동도 촉진한다.
신체에 멍이 들 정도로 과도하게 하면 역효과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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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후프는 둥근 모양의 고리에 몸을 넣고, 고리가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몸을 돌리는 운동이다. 고리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몸을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 훌라춤을 추는 것 같아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접근성이 뛰어나 둥근 모양의 고리만 있으면 가정에서도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둥근 모양의 고리를 돌리는 과정에서 심박수가 올라가고, 허리 및 복부 근육이 단련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특히 허리와 복부 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크다. 2019년 핀란드 헬싱키의대 연구팀이 6주 동안 매일 가중 훌라후프를 한 그룹과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한 그룹의 체지방과 허리둘레 변화를 측정한 결과, 훌라후프를 한 그룹의 변화가 더 컸다. 체지방과 허리둘레가 더 많이 감소했으며, 몸통 부위의 근육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훌라후프는 체온을 높이고 장 주변을 자극함으로써 혈액순환과 장운동도 촉진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손발이 차가운 사람이나 변비 환자가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훌라후프를 할 때는 개인의 체력과 체질을 고려해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신체에 멍이 들 정도로 과도하게 하면 역효과가 난다. 훌라후프 고리와 피부, 혈관이 마찰하는 과정에서 피부 질환이나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평소 허리나 골반, 척추 질환이 있는 사람 역시 주의한다. 통증이 악화하거나 신체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는 표면에 돌기가 있는 훌라후프보다 표면이 매끈한 훌라후프가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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