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MBC 북구갑 여론조사 '초박빙'.. 민심 출렁이자 "전재수에게 맡겨야"

부산MBC 2026. 5. 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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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부산 북구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보궐선거가 열리는 북구 갑 주민 584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원으로 누가 적합한지 물었더니 하정우 후보 34.3%, 한동훈 후보 33.5%로 0.8% 포인트 박빙으로 나타냈고, 박민식 후보는 21.5%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부산MBC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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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갑 3자구도 하정우 34.3% 박민식 21.5% 한동훈 33.5%
송영길, "(부산) 전재수 후보에게 맡겨 놨으면 좋겠다"
6.3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부산MBC가 지난 5월 1일부터 사흘동안
부산 북구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9.1%,
국민의힘은 37.6%로 오차 범위 내 박빙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궐선거가 열리는 북구 갑 주민 584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원으로 누가 적합한지 물었더니 하정우 후보 34.3%, 한동훈 후보 33.5%로 0.8% 포인트 박빙으로 나타냈고, 박민식 후보는 21.5%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하정우, 한동훈 양강 구도가 나타낸 가운데 박민식 후보 역시 20%대의 적지 않은 지지세를 보인 겁니다.

지난 주 하정우 후보는 부산에 처음 등판해 구포시장을 돌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는데요.

국민의힘 등 야권 측은 하 후보의 일거수 일투족을 견제하며 주로 태도와 발언을 공격하는 여론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청래 당 대표가 부산에 방문해 실언하며 논란이 커진 상황.

이 같은 부산 상황을 두고 송영길 전 대표는 "전재수 후보에게 맡겨 놨으면 좋겠다"며 중앙은 그냥 지원해야 한다고 거리두기를 권했는데요.

세 과시보다는 바닥 민심을 훑으며 기반을 다져온 이른바 '전재수식 공략'을 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선거에 임박할 수록 보수층 결집 움직임이 나타나는 가운데 한동훈 후보는 본격 예비 후보로 등록하는 한편 국민의힘은 박민식, 이영풍 두 후보를 두고 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번 조사는 부산MBC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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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 부산MBC
●조사기관 : (주)한길리서치
●조사지역 : 부산광역시 북구
●조사기간 : 2026년 5월 1일~3일 (3일간)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북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규모 : 1000명
●조사방법 : 무선(가상번호) ARS 84.3%, 유선 RDD 15.7%
●피조사자 선정방법(표본추출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자료처리방법 : 수집된 자료는 EDITING ⇨ CODING/PUNCHING ⇨ CLEANING의 과정을 거쳐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3월말 기준)
●표본오차 : 북구 1000명-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 북구갑 584명-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1%p
●응답률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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