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시스루라서 더 우아! 50대 절정의 우아미 시스루 스팽글 드레스룩

조회 8332024. 12. 28.

2024 서울콘 APAN 스타어워즈 시상식…김태리, 임수향, 정은채, 오현경, 김정난, 채원빈, 강미나, 정인선, 정영주 등 참석

배우 오현경(54세)이 시스루 스팽글 블라우스의 드레스룩으로 절정의 우아미를 뽐냈다.

오현경은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SEOULCON APAN STAR AWARDS’(2024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오현경은 구멍이 숭숭 뚫린 블랙 시스루 스팽글 블라우스에 블랙 롱 스커트를 매치한 드레스룩으로 우아한 50대의 품격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리, 임수향, 정은채, 오현경, 김정난, 채원빈, 강미나, 정인선, 정영주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APAN 스타 어워즈’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지상파, 케이블, OTT 등 전 플랫폼에서 상영한 모든 드라마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한편 오현경은 MBC 주말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김연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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