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런닝맨’에 등장한 초보 운전자의 한 마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입 좀 다물어요!"운전 도중 멤버들의 끊임없는 훈수에 결국 폭발한 여배우의 정체는 바로 신예 예능 유망주 지예은.
최근 진행된 녹화는 ‘운전할 결심’ 특집으로 꾸며졌고, 왕초보 지예은이 실제 운전대를 잡고 멤버 픽업 미션에 나섰다. 지하 주차장, 골목길, U턴 구간 등 현실감 가득한 코스 속에서 지예은은 유재석의 코칭에 집중하며 하나씩 멤버들을 태워갔다.
하지만 차에 탄 인원이 늘어날수록 상황은 급격히 달라졌다. 조언인지 방해인지 모를 멤버들의 폭풍 훈수에 얼굴이 점점 굳어간 지예은. 결국 참다못해 외친 한마디는 “입 좀 다물어요!”갑작스러운 돌직구에 차량 안은 순간 정적에 휩싸였고, 곧 이어진 웃음으로 분위기는 다시 반전됐다.

멤버들을 모두 태운 뒤 도착한 목적지는 드라이브 스루 카페. 초보 운전자에겐 쉽지 않은 미션이지만, 이번엔 ‘먹짱 본능’이 발휘됐다. 지예은은 멤버들의 복잡한 주문 요청을 하나도 틀리지 않고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심지어 조수석의 유재석이 건넨 음식도 ‘한 입’이 아닌 ‘한 움큼’으로 낚아채며 새로운 예능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여물 먹는 줄 알았어”, “먹짱 진기명기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왕초보 운전’과 ‘폭풍 먹방’이 어우러진 이색 레이스는 13일(토) 오후 6시 5분, 평소보다 5분 빠르게 방송되는 SBS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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