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 부모님 사진 올렸다가 '극딜'먹은 탑 배우 정체

2020년 어버이날, 한 미남 배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모님 사진을 한 장 올렸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어머님. 두 분의 아들이어서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짧지만 진심이 담긴 이 글과 함께 공개된 가족사진은 따뜻한 분위기였지만, 뜻밖에도 댓글창은 욕(?)으로 가득 찼다는데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쯤 되면 정체가 더 궁금해지죠.

바로 이 사진이 문제(?)였죠.
댓글에는 “부모님 두 분 다 영화배우세요?”라는 반응이 줄줄이 달렸는데요.
진한 쌍꺼풀에 조각 같은 아버지, 단아하고 우아한 어머니. 누가 봐도 연예인 느낌 나는 비주얼이었거든요.

이 선남선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바로… 배우 송승헌이었습니다.
외모는 어디서 왔나 했더니, 답이 있었던 거죠.

진짜 사진 공개되자마자
"송승헌 얼굴이 아버지 발끝도 못 따라간다"
"아버지 미모 실화냐 ㄷㄷ"
댓글이 쏟아졌다고 하는데요.
송승헌은 방송에 나와서 얘기하길
"아버지는 그런 얘긴 안 하시지만,
‘나 젊었을 땐 너보다 나았지’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럴 만도 한 게,
아버님 비주얼이 진짜 꽃미남 재질이에요.
세월 지나도 흐릿해지지 않은 이목구비에, 분위기까지 남다르더라고요.

사실 송승헌은 학창 시절부터 외모로 유명했어요.
옛날 사진을 봐도 흐릿한 화질 속에 이목구비는 또렷.
본인 말로는, 여학생들 반 지나가면 누가 소리 한 번쯤은 질렀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현재 송승헌은 1976년생, 믿기 힘들 정도로 여전히 잘생겼죠.
세련된 스타일도 한몫합니다. 올블랙 이너에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 자연스럽게 넘긴 가르마 헤어까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겨울룩이에요.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 조합, 깔끔한 슈트 스타일도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거기에 뿔테 안경까지 쓰니까, 순간 아버님 얼굴이 겹쳐 보일 정도였어요.
부모님 닮은 외모, 제대로 물려받은 듯. 거울 볼 때마다 괜히 웃음 나올 것 같죠..

작품 활동도 여전히 꾸준해요. 올해 하반기엔 지니 TV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로 오랜만에 제대로 된 로코 연기에 나선다고 하더라고요.

극 중 송승헌은 강력계 출신 교통 경찰 ‘독고철’ 역할을 맡았다고 해요.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은 이미 예고된 셈이고, 캐릭터 설명만 봐도 벌써부터 찰떡 느낌이죠. 기대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송승헌은 잘생겼다는 말만으론 부족한 배우예요.
센스 있는 스타일에 연기력, 거기에 따뜻한 가족 사랑까지.
부모님 사진 한 장 덕분에 다시 한번 느낀 유전자 클래스...
댓글 분위기는 거칠었지만, 사실은 다들 부러움 섞인 감탄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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