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이정민, 목 통증으로 KLPGA 챔피언십 출전 취소
송지훈 2025. 5. 1. 11: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지난해 우승자 이정민이 목 통증으로 인해 출전을 취소했다.
KLPGA 관계자는 1일 “이정민이 목 부위 담 증상으로 인한 통증 및 손목 부상 예방을 위해 1라운드 개막에 앞서 출전 취소를 통보했다. 이에 따라 대기 1번인 조정민이 대체 출전 자격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조정민은 KLPGA 통산 5승을 기록한 선수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열린다. 이정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23언더파 265타로 KLPGA 투어 72홀 역대 최소타 타이기록을 작성하며 자신의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자 통산 11승째를 거둔 바 있다.
지난 주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김민선7, 통산 2회 우승자 박현경, 올시즌 상금 랭킹 및 파워 랭킹 1위 방신실, 5개 대회 연속 톱10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고지우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 파워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이예원(2위), 박지영(3위), 마다솜(4위) 등도 주목 받는 우승 후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우천으로 인해 1라운드 경기 도중 오전 9시30분을 기해 경기 중단이 선언됐다. 오전 11시30분 속개 예정이다.
양주=송지훈 기자 song.ji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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