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강동원 이상형'이라고
소문났지만 알고 보면 예술가와
만나고 있는 여배우 바로 정은채입니다
정은채는 기안 84 지인으로 유명한
예술가 박충재와의 열애 사실을
작년에 인정했는데요
두 사람 비주얼 합이 완벽해
많은 축하를 받았었습니다
정은채는 드라마 정년이 이후
걸크러쉬 한 매력과 연기력으로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정은채의 멋지고 예쁜 일상룩이
한 몫한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은채는 데님팬츠에
블랙 컬러의 목폴라 니트를
매치하고 아우터로 트렌치코트를
선택했네요 선글라스까지 멋지네요
블랙 컬러의 스커트에 화이트 탑
그리고 버버리 가방을
매치해 아이코닉한 트렌치코트룩을
완성한 정은채
정은채는 170cm 장신으로
트렌치코트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버버리의 체크 패턴 팬츠를 매치해
긴 키의 장점을 살린 룩을 완성해 주었네요
정은채의 따라입고 싶은
트렌치코트 룩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정은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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