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이어져 온 따뜻한 선행… 미모만큼이나 마음도 고운 54세 여배우, 롱스커트룩

배우 이일화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지구촌 나눔운동...🌈당신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의 삶을 빛나게 합니다 #인터뷰 #나레이션 #지구촌나눔운동 in #베트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이일화 SNS

이일화는 클래식한 레이스 카라가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은근한 여성미를 더했으며, 자연스럽게 흐르는 머릿결과 절제된 메이크업이 고요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여기에 수채화처럼 번진 패턴이 인상적인 아트 롱스커트를 매치해 시각적인 포인트를 줬고, 전체적인 톤은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움을 자아냈습니다.

벽돌 배경과 어우러지는 인테리어, 그리고 오브제들이 이일화의 차분한 존재감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한 편의 에세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이일화는 2016년부터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하늘빛 프로젝트’ 장학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악기 기증과 해외 자선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진=이일화 SNS
사진=이일화 SNS
사진=이일화 SNS
사진=이일화 SNS
사진=이일화 SNS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