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월드컵 개막식 무대 선다…케이티 페리·타일라와 LA서 공연
이창규 기자 2026. 5. 9. 10:4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선다.
9일(한국시간)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공식 계정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수도라 불리는 LA의 위상에 걸맞게 2026 월드컵이 얼마나 거대한 규모로 펼쳐질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LA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케이티 페리, 퓨처, 아니타, 리사, 레마, 타일라 등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르며, 추가로 다른 아티스트들도 발표될 예정이다.

리사는 아니타, 레마, 트롭킬라즈와 함께 월드컵 공식 사운드 트랙을 발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는 최근 코첼라 2026 무대에 홀로 오른 데 이어 세계적인 축제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도 오르게 되면서 K팝 아티스트로서 더욱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번 월드컵 개막식 공연은 미국 외에도 캐나다, 멕시코에서 각각 진행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피파 월드컵 공식 계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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