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g 감량’ 박수지, “살 안 찌는 부침개” 소개… ‘이 음식’ 잔뜩 넣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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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37)가 살찌지 않는 음식 레시피를 소개했다.
지난 22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안 찌는 부침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라며 "부침개나 마찬가지이지만 부침가루도 필요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거 저는 3일을 먹어봤는데, 양배추를 잔뜩 먹으니 배불러서 음식 생각이 잘 안 난다"며 "이거 때문에 양배추 한 통을 샀다"고 밝혔다.
박수지가 부침개 주재료로 쓴 양배추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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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안 찌는 부침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라며 “부침개나 마찬가지이지만 부침가루도 필요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거 저는 3일을 먹어봤는데, 양배추를 잔뜩 먹으니 배불러서 음식 생각이 잘 안 난다”며 “이거 때문에 양배추 한 통을 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수지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준비물은 양배추, 청양고추, 달걀, 치즈다. 먼저 양배추를 썰어서 달걀에 적셔주고, 기름에 청양고추를 볶는다. 다음에 달걀에 적신 양배추를 팬에 올려 익히고, 치즈를 올려 냄비 뚜껑을 덮어 치즈를 녹이면 완성된다.
박수지가 부침개 주재료로 쓴 양배추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100g당 열량이 40kcal이다. 소화 과정에 쓰이는 열량이 커 체내에 열량이 거의 남지 않는다. 게다가 양배추 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열량이 적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호주 윌런공대 연구팀이 과체중인 성인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 섭취량을 높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했다. 그 결과,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 섭취를 늘린 그룹은 평균 6.5kg의 체중이 감소했다.
다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요오드 부족으로 인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는다면 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를 많이 섭취했을 때 갑상선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0년 ‘암의 원인과 통계’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요오드 결핍이 있는 여성의 경우 십자화과 채소 섭취가 갑상선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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