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1라운드 5승4패 마무리…DN, 9연패 수렁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5. 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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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DN 프릭스를 꺾고 상승 곡선을 그린 채 1라운드를 마쳤다.
T1은 2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1라운드 DN 프릭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반면 DN은 2023 LCK 서머 2라운드 이후 처음으로 라운드 전패 수모를 겪었다.
DN은 2용, T1은 5유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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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DN 프릭스를 꺾고 상승 곡선을 그린 채 1라운드를 마쳤다.
T1은 2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1라운드 DN 프릭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연패를 막은 T1은 1라운드를 5승4패로 마치며 2라운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DN은 2023 LCK 서머 2라운드 이후 처음으로 라운드 전패 수모를 겪었다.
양 팀은 1세트 난전을 벌였다. DN은 2용, T1은 5유충을 획득했다. 여기서 T1이 한발 앞서갔다. 18분 바텀에서 전력을 쏟았고, ‘두두’ 이동주와 ‘버서커’ 김민철을 잡았다. 이어 DN의 용 흐름을 끊은 뒤 미드 교전에서도 승전고를 울렸다. DN은 연이어 스킬 실수를 범하며 추격에 실패했다. 25분 바론 버프를 획득한 T1은 미드와 바텀 억제기를 파괴했고, 다음 턴에 진격해 경기를 끝냈다.
T1은 2세트도 순조롭게 경기를 운영했다. ‘오너’ 문현준과 ‘케리아’ 류민석은 협곡을 넓게 쓰며 영향력을 행사했다. DN은 전 라인에서 손해를 보며 패배 직전에 몰렸다. 27분 상대 본진에서 ‘에이스(5인 제거)’를 띄운 T1은 넥서스를 파괴하며 2-0 매치 승리를 완성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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